창업 생각 공간/특허

키프리스 특허 검색식 작성 큰따옴표를 잊지 말자!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공개될 떄는 번호정보로 공개가 된다. 출원번호로 검색할 때는, 번호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10으로 시작하는 것은 특허, 20으로 시작하는 것은 실용신안, 3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디자인, 4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상표이다. ex) 삼성전자의 특허를 찾아 볼 때는, 이름/번호/주소를 이용하면 된다. 행정상태는 상관없이 검색해도 된다. 왜냐하면, 어쨋든 키프리스사이트 검색결과로 검색되는 것은, 내 특허의 신규성과 진보성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기술) 특허 행정상태 거절 : 출원 후 특허 심사과정에서 실체적인 특허 등록요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 심사관이 취하는 행정처분 등록 : 심사관이 심사한 결과 등록요건에 적합하여 설정등록을..

특허와 실용신안의 차이 특허와 실용신안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특허의 보호대상은 발명(물건, 물질, 방법)인 반면, 실용신안의 보호대상은 고안(물건에 한함)이라는 것이다. 존속기간은 특허 설정등록일로부터 출원후 20년이고, 실용신안의 경우 설정등록일로부터 출원후 10년이다. 비용은 특허의 경우에는 고비용이며, 실용신안은 저비용이다. 인식수준의 경우에는 보통 특허는 우수한 것으로 인식하고, 실용신안은 특허보다는 열등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특허를 받기위해 출원발명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출원발명은 산업에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산업상이용가능성이라고한다. 출원하기 전 이미 알려진 기술(선행기술)이 아니어야 하고, 이는 신규성이라고한다. 선행기술로부터 쉽게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어야 하며 이를..

학술지에서는 원고를 보냈을 경우에 신규성을 상실한다.(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시기) 카탈로그의 경우에는 제작된 시기가 아니라, 배포된 시기에 신규성을 상실한다.(일반인에게 알려진 시기) 특허청에 출원하는 시점이랑 신제품 간행물 발행 시점이 똑같을 경우에는, 특허를 출원한 시점이 간행물의 발행시점 이후라는 어떤 명백한 사실이 있지 않는 이상 출원된 날짜를 인정해준다. 즉 신규성을 상실하지 않는다. 즉, 신규성은 일반에 알려진 발명에 대하여는 독점배타권을 부여하지 아니한다. 정규성은 "통사으이 지식을 가진자"를 기준으로 특허출원당시의 기술수준에서 보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정도의 발명은 특허를 받지 못한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사람이 판단(심사관)한다. 선행기술조사는 외주를 주는데, 선행기술조사만..

에릭릭스가 정의한 신규 스타트업 기존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발견하고 정의를 내리자. 문제를 발견하고나서는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기술화(실제로 구현) 판로는 특허 지식재산권에는 저작권이 포함된다. 포함되지않으면 산업재산권이다. 조금이라도 퓨마가 떠오르면 심사에서 탈락 직접제출은 도달주의, 우편제출은 발신주의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