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기술조사보고서 작성 및 아이디어 구체화
키프리스 특허 검색식 작성
큰따옴표를 잊지 말자!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공개될 떄는 번호정보로 공개가 된다.
출원번호로 검색할 때는, 번호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10으로 시작하는 것은 특허, 20으로 시작하는 것은 실용신안, 3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디자인, 4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상표이다.
ex) 삼성전자의 특허를 찾아 볼 때는, 이름/번호/주소를 이용하면 된다.
행정상태는 상관없이 검색해도 된다.
왜냐하면, 어쨋든 키프리스사이트 검색결과로 검색되는 것은, 내 특허의 신규성과 진보성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기술)
특허 행정상태
- 거절 : 출원 후 특허 심사과정에서 실체적인 특허 등록요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 심사관이 취하는 행정처분
- 등록 : 심사관이 심사한 결과 등록요건에 적합하여 설정등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행정처분
- 소멸 : 특허등록 후 존속기간이 만료되어 권리가 소멸된 상태
- 무효 : 출원 또는 등록된 상태에 대하여 특정 사유로 인해 그 권리나 행위가 무효화 된 상태
- 취하 : 출원한 특허가 등록되기 전 여러 사유로 인하여 출원이 취소된 상태
- 포기 : 출원인의 포기서 제출, 등록료 불납 등으로 등록결정이나 권리를 포기한 상태
- 공개 : 출원이나 등록사실이 일반 공중에게 공표된 상태로 출원 후 18개월이 지난 건(조기공개신청시 18개월 미만도 공개가능)
검색어 확장
검색어 확장 버튼을 누르면, 동의어, 관련어, 번역어를 볼 수 있다.
검색어 확장을 여러번 해야하면,
검색어 확장 1회하고, 복사해놓고, 추가로하고 복사해놓고 한번에 사용하기.
첫번째 IPC 활용하기
도우미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온다.
각 분야에 맞게 IPC코드 분류기준에 나와있다.
찾고자하는 특성에 해당하는 IPC 코드를 체크해준다.
선택완료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IPC 식이 삽입이 된다.
두번째 IPC 활용하기
마스크를 검색해보면, 우리가 찾고자하는 마스크와 전혀다른 마스크도 검색되고,
우리가 찾고자하는 마스크도 나온다.
IPC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IPC 하나를 클릭해 보자.
이렇게 검색했을 때는, 굉장히 좁은 범위로 검색을 한 것이다.
/ 뒤의 숫자를 지워주고 검색을 하면 더 넓은 범위로 검색을 한다.
위와 같이 범위를 한단계 더 넓혀서 검색 할 수도 있다.
세 번째 IPC 활용하기
검색을하면, IPC의 공통적인 부분이 보일 것이다.
위 검색결과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인 방역마스크들에는 A62B가 공통적으로 들어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확인을 해보려면, 다음과 같이 해보자.
검색결과중에 가장 많이 포함되었는 것들을 순서대로 약 20개정도 보여준다.
이점을 잘 활용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검색결과의 퀄리티를 높힐 수 있다.
클릭해 보면, 검색결과가 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권리구분과 행정상태는 거의 건들지 말자. 왜냐하면, 앞서 말햇듯, 등록이 됐던 안됐던 모든 검색결과는 나의 특허에대한 선행기술(신규성, 진보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특허 검색
IPC의 경우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특허검색에 이용했던 IPC를 그대로 이용해도 된다.
자유검색의 경우 국내특허검색과 조금 다르다.
해외특허의 경우 대역어확장을 누르면, 국내특허검색과 달리 단지 번역만 된다.
그래서, 보통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을 하냐면,
보통 국내특허검색을 먼저 실시하게 되는데, 이때, 대역어확장을 통해 관련외국어를 여러개 킵해두었다가, 해외특허검색을 할때 이용하는 방식으로 한다.
애플이라고 검색해 보겠다.
애플은 미국기업인데 미국특허가 0건일 수가 있을까?
뭔가 이상하다.
영문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 (AP는 출원인을 뜻한다)
이번에는 samsung을 검색해 보자.
전체요약번역을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해당 요약번역을 보면서, 내가 찾고자 하는 아이디어와 비교하면서 정리하면 된다.
첫번째 보이는 특허를 클릭해 보자.
상세정보, 공개공보, 행정진행정보등을 파악할 수 있다.
예제)
다음 사진에 대한 해외특허를 검색해 보자.
다시한번 특허 검색식을 만드는 방법을 떠올려 보자.
선행기술조사 보고서 작성
구성요소는 위와 같다.
그렇다면 반드시 필요한 구성요소는 뭐가 있을까?
나는 4가지중 3가지로 보았다.
청구항 1항은 독립항 이다.
ABC
청구항 2항은 종속항 이다.
청구하 3항도 종속항이다.
특허요건을 침해했는지 볼때는 청구항1을 피했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청구항2, 3도 고려해야한다.
A+B 일때는 침해하지 않았지만, 100%등록되는 것은 아니다.
균등침해
균등론이란, 침해대상물(확인대상발명)이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구성요소 일부가 균등관계에 있는 경우 침해에 해당한다는 이론이다.
균등침해는 문언적 침해보다 특허발명의 보호범위를 확장 해석한다.
(균등론의 해석 범위로 제3자의 손해, 권리의 안정성 저해 등 문제 발생 가능성 - 엄격한 해석 필요)
균등물 판단요건
아래의 요건을 모두 만족하면, 치환된 구성요소를 균등물로 보아 침해 판단
-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과제 해결 원리가 동일할 것
- 치환된 구성요소와 원 발명 구성요소의 작용효과가 동일할 것
- 이러한 치환이 당업자에게 자명할 것
단, 출원 및 보정 과정 중 치환된 구성요소를 일부러 청구범위에서 제외한 경우는 균등물로 판단하지 않는다.
출원번호만 있을때는 출원번호만 기재하고, 등록번호있으면 ()열고 번호기재를 하면 된다. (관련도는 나중에 기재)
연번 1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음 페이지에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된다.
상태에는 아래의 법적상태를 기재하면 된다.
공고전문을 통해 청구항을 보면 된다.
만약에 공개전문, 공고전문이 다 있으면, 공고전문만 보면 된다.
최소한 청구항 1항은 반드시 넣어야 한다.
예시)
도면도 들어가있고,
청구항의 구성요소가 나열되어 있다.
이 나열된 구성요소들을 기술적요지에 적어준다.
관련도 기준에 따라 작성하면 된다.
ex) 본발명은 신규성이 있다, 진보성이 있다, 신규성과 진보성이 있다. 등
정리하자면,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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