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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아래와 같다.

  • 탈중앙화
  • 확장성
  • 보안성 

스타벅스 = 미래의 은행이 될수도 있다.
선결제 되어있는 금액이 매우 크다.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달러(약 1조 4천억)이상인데, 선결제 되어있는 금액들에 대한 이자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블록체인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해도, 보안이 완벽한 것이 절대 아니다.
아까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3가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을 올리면 확장성이 낮아지거나, 확장성을 높히면 보안성이 낮아지고,
성능을 높히면 보안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다.

hash는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즉, 변조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트랜젝션은 거래내역에 대한 내용이고, immutable은 수정, 삭제, 변경이 불가하다는 것인데, 블록체인의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이다.
DLT(분산장부)도 블록체인의 특징 중에 하나이다.

흐름을 살펴보면
Host/Terminal  -> Client/Server -> 3Tier(web->app->DB)) 이었다.
Centalized(중앙통제) 와 Distributed(분산), Decentralized(분산형)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Distributed system(분산시스템)의 장점과 단점은 위와 같다.

블록체인은 서버 아키텍처가 Scale out 이다.

double-spending(이중사용 방지) 개념이 정말 중요하다.
NFT는 double-spending의 개념이 적용된 것은 아니다.
double-spending은 화폐의 개념에서 고유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NFT는 자산의 가치 관점에서 봐야한다.

"집단지성"에 대한 믿음이 기본 전제가 된다.
DLT기술중에 하나가 블록체인이다.

최소 6개의 블럭이 컨펌되어야 하고, 비트코인 하나의 블럭이 생성되려면 최소10분정도가 걸린다.

Oneway function(일방함수)는 해쉬가 가진 특징이다.
A를 가지고 B를 만들 수 있지만, B를 가지고 A를 만들 수는 없는 것을 의미한다.
https://emn178.github.io/online-tools/sha256.html

 

SHA256 Online

 

emn178.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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