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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이전에는 IP를 가지고 통신을 했는데, IP는 기억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IP는 변경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 처음에 200.200.200.2 였는데, IP를 바꿀 수 있다.
그러면, 내가 알고있는 서버의 IP는 200.200.200.2였는데 200.200.200.3으로 신규 IP로 바뀌면 접근을 할 수 없다.

그러면 다시, IP를 물어봐야 할 것이다.

DNS (Domain Name System)는 중간에 전화번호부 같은 서버를 제공 해준다.
그래서 도메인 명을 등록하고 그걸 IP주소로 바꿀 수 있다.

쉽게 말해서 DNS서버에 도메인사서 등록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google.com 은 IP가 200.200.200.2 야!!
aaa.com은 IP가 210.210.210.3 이야!! 라고 등록을 해놓으면,

내가 도메인으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google.com에 접근할래 라고 DNS서버에 "google.com IP를 주세요"라고 하면,
DNS서버가 응답으로 google.com의 IP를 준다.

그러면 나는 200.200.200.2네? 라고 하고 접근을 할 수 있다.

나중에 만약에 IP바뀌면, DNS에 google에서 IP주소를 새로바뀐 본인 IP주소를 넣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DNS서버가 있으면
IP는 기억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IP는 변경될 수 있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복잡한 인터넷망에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IP(Internet Protocol)이라는 IP가 있어야 한다고 헀다.
그런데 IP만 가지고는 메시지가 잘 도착했는지 신뢰하기도 어렵고, 포트라는 개념도 없고, 메시지가 순서가 꼬일 수도 있다.


이런것에 대한 문제를 TCP프로토콜로 해결을 해주었다.


UDP라는 것도 있었는데, UDP는 거의 IP와 같은데, PORT개념과 체크섬이 추가되어있는 백지상태이고, 필요에 의해 UDP프로토콜 위에 내가 애플리케이션에서 기능을 확장해 볼 수 있다.

그리고 PORT는 같은 IP안에서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기위해서 사용한다.

DNS는 Domain Name System이라고해서 IP는 기억하고 어렵고, IP는 변경될 수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서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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